2026년 고령자 계속고용장려금 지원금액과 신청 방법

정년을 눈앞에 둔 오래된 직원을 계속 데리고 일하고 싶은데, 막상 인건비를 어떻게 감당해야 할지 막막한 사업주가 적지 않습니다. 오랜 시간 손발을 맞춰 온 숙련 인력을 정년이라는 이유만으로 내보내야 한다면 회사 입장에서도 아쉬운 일이고, 당사자 입장에서도 갑작스러운 소득 단절이 부담스러운 일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정부가 정년 도달 근로자를 계속 고용하는 사업주에게 일정 금액을 지원해 준다는 이야기를 들어본 분들이 많습니다. 다만 지원금액이 지역별로 다르고, 2026년부터 금액이 바뀌었다는 소식과 함께 신규 사업주 지원이 제한될 수 있다는 이야기까지 겹치면서 정확히 얼마를 언제 어떻게 신청해야 하는지 헷갈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글에서는 고령자 계속고용장려금의 지원대상과 2026년 기준 지원금액, 그리고 분기별 신청 방법을 정부 공식 자료와 법령 고시를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아직 확정되지 않고 논의 단계에 있는 내용은 그대로 확정된 것처럼 쓰지 않고, 확인이 필요하다는 점을 분명히 밝히면서 설명하겠습니다.

2026년 고령자 계속고용장려금 지원금액과 신청 방법

이 글에서 정보를 정리한 세 가지 기준

고령자 계속고용장려금은 지원금액과 지원기간이 시기에 따라 계속 개정되어 온 제도이기 때문에, 어떤 자료를 근거로 삼았는지를 먼저 밝히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래서 아래 세 가지 기준을 세우고 정보를 정리했습니다.

  • 공식성: 찾기쉬운 생활법령정보와 국가법령정보센터에 등재된 고용노동부 고시 등 정부 공식 자료를 우선 근거로 삼았습니다.
  • 최신성 표시: 2026년 1월 1일 시행 고시로 확인된 인상분과, 아직 행정예고 단계에 머물러 있는 개정 논의를 명확히 구분해서 표시했습니다.
  • 확인 필요 사항 고지: 최종 확정 여부가 불투명한 부분은 단정하지 않고 직접 확인이 필요하다는 점을 문장으로 밝혔습니다.
구분 지역 구분 월 지원단가(1인당) 최대 지원기간 비고
1 수도권(서울, 인천, 경기) 월 30만원 최대 3년 2024년 지원기간 연장 이후 금액이 유지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최종 확정본은 직접 확인이 필요합니다.
2 비수도권 월 40만원(2026년 인상) 최대 3년 2026년 1월 1일 시행 고용노동부고시 제2025-115호로 인상되었으며, 신규 사업주 지원 제한 논의는 별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위 표는 공식 순위가 아니라 공개된 자료를 정리한 참고 자료이며, 최신 정보는 관할 고용센터나 국가법령정보센터를 통해 직접 확인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고령자 계속고용장려금이란 무엇이고 누가 받을 수 있을까요

고령자 계속고용장려금은 정년제도를 운영하고 있는 사업장에서 정년에 도달한 근로자를 계속 고용할 때, 그 사업주에게 일정 금액을 지원하는 고용노동부 사업입니다. 2026년 기준으로 이 제도의 큰 틀은 정년 도달자를 내보내지 않고 계속 일할 수 있도록 해 주는 사업주에게 인건비 일부를 보전해 주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지원대상은 고용보험에 가입되어 있고 정년제도를 실제로 운영하는 우선지원대상기업, 중견기업, 사회적기업의 사업주입니다. 반면 행정기관이나 공공기관, 지방공기업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되며, 임금체불이 있는 사업주나 중대산업재해가 발생한 사업주 역시 지원 대상에서 빠지게 됩니다. 이는 제도의 취지가 실제로 고용 안정이 필요한 민간 사업장을 돕는 데 있기 때문이라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지원대상 사업주 요건

지원을 받으려는 사업주는 우선 취업규칙이나 단체협약 등을 통해 정년제도를 공식적으로 운영하고 있어야 합니다. 단순히 관행적으로 특정 나이에 퇴직시키는 수준이 아니라, 제도로서 정년이 명문화되어 있어야 한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계속고용제도로 인정되는 세 가지 방식

계속고용제도는 정년을 1년 이상 연장하는 방식, 정년을 아예 폐지하는 방식, 또는 정년퇴직자를 합리적인 기준에 따라 재고용하는 방식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도입해야 인정됩니다. 세 가지 방식 모두 취업규칙 개정이나 단체협약을 통해 명확히 규정을 마련해야 지원 요건을 충족한 것으로 봅니다.


2026년 지원금액은 얼마이고 어떻게 달라졌을까요

지원금액은 사업장이 위치한 지역에 따라 다르게 책정되어 있습니다. 수도권, 즉 서울과 인천, 경기 지역 사업주는 지원대상 근로자 1인당 월 30만원을 지원받습니다. 반면 비수도권 사업주는 2026년 1월 1일 시행된 고용노동부고시 제2025-115호 개정을 통해 지원단가가 월 30만원에서 월 40만원으로 인상되었습니다.

이 개정은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인력난 격차를 줄이려는 취지로 거론되고 있으며, 관련 보도에 따르면 3년 기준으로 계산할 경우 비수도권 근로자 1인당 최대 1,440만원까지 수령이 가능하다는 내용도 함께 전해지고 있습니다. 다만 이는 언론 보도를 바탕으로 정리한 수치이므로, 실제 신청 전에는 관할 고용센터를 통해 정확한 금액을 다시 확인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수도권과 비수도권 지원단가 비교

같은 계속고용장려금이라도 지역에 따라 월 10만원의 차이가 발생하기 때문에, 사업장이 수도권인지 비수도권인지에 따라 총 수령액이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비수도권 사업주라면 2026년 인상분이 실제로 본인 사업장에 적용되는지 신청 전에 한 번 더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지원기간과 최대 수령액

지원기간은 2024년 1월부터 기존 2년에서 3년으로 연장된 바 있으며, 이에 따라 근로자 1인당 최대 지원금도 수도권 기준으로 720만원에서 1,080만원 수준으로 확대되었다고 정책 브리핑 자료에 소개된 바 있습니다. 다만 2026년 개정 이후에도 이 3년이라는 지원기간이 그대로 유지되는지에 대해서는 일부 민간 자료에서 최대 2년이라는 표현도 함께 나오고 있어, 자료마다 내용이 엇갈리는 상황입니다. 따라서 정확한 지원기간은 국가법령정보센터의 고시 원문이나 관할 고용센터를 통해 직접 확인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분기별로 어떻게 신청해야 할까요

고령자 계속고용장려금은 매 분기 단위로 신청하는 구조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신청 기한은 해당 분기 마지막 날의 다음 날부터 1년 이내로 정해져 있어, 상대적으로 여유 있게 준비할 수 있는 편이지만 그렇다고 미루다가 기한을 놓치는 사례도 적지 않습니다.

신청은 고령자 계속고용장려금 신청서를 작성해 고용24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하거나, 사업장 관할 지방고용노동관서를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처음 신청하는 사업주라면 서류 작성 과정에서 정년 도달 근로자의 재직 이력이나 계속고용제도 도입 근거 서류를 함께 준비해야 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신청 시기보다 한 발 앞서 서류를 미리 정리해 두는 편이 수월합니다.

  • 신청 기한을 놓치지 않도록 분기 마감일을 달력에 표시해 두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 고용24 온라인 신청과 관할 지방고용노동관서 방문 신청 중 사업장 상황에 맞는 방법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 계속고용제도 도입을 증명하는 취업규칙이나 단체협약 서류를 미리 준비해 두면 신청 과정이 한결 수월해집니다.
  • 지원 인원에는 상한이 있어 사업장 평균 피보험자 수의 30퍼센트 또는 최대 30명까지만 지원받을 수 있으며, 피보험자가 10명 미만인 소규모 사업장은 최대 3명까지 지원됩니다.

신청 절차와 제출 서류

신청 절차는 크게 신청서 작성, 증빙서류 첨부, 관할 기관 제출의 순서로 진행됩니다. 서류 미비로 반려되는 사례를 줄이려면 정년 도달 사실과 계속고용 방식을 명확히 증명할 수 있는 자료를 함께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분기별 지원 인원 상한

지원 인원 상한 규정은 소규모 사업장이 과도하게 큰 금액을 한꺼번에 신청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장치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사업장 규모가 작을수록 상한 인원도 함께 낮게 설정되어 있으므로, 신청 전에 본인 사업장의 평균 피보험자 수를 기준으로 상한 인원을 미리 계산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2026년 신청 전에 꼭 확인해야 할 변경사항

2026년과 관련해 가장 주의해야 할 부분은 신규 사업주에 대한 지원 제한 논의입니다. 2025년 12월 보도에 따르면 고용노동부가 2026년 1분기부터 신규 사업주에 대한 지원을 제한하고, 기존에 이미 지원을 받고 있던 사업주는 잔여 지원기간만 지급하는 방향으로 개정을 추진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 보도는 행정예고 단계의 내용을 다룬 것으로, 의견제출기한이 2025년 12월 26일로 설정되어 있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이 개정이 실제로 최종 시행규칙에 그대로 반영되어 시행 중인지, 그리고 제한의 정확한 범위와 예외 조건이 무엇인지는 고시 원문을 직접 열람하지 못해 확인하지 못한 상태입니다. 따라서 신규로 계속고용장려금을 신청하려는 사업주라면, 본인이 최초 신청 사업주에 해당하는지, 그리고 2025년 12월 31일까지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는 경과규정이 실제로 자신에게 적용되는지를 관할 고용센터에 반드시 사전 문의해 보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신규 사업주 지원 제한 논의

일반적으로 거론되는 내용에 따르면 이번 개정 논의의 취지는 예산 범위 내에서 기존 수급 사업주의 지원을 안정적으로 이어가면서 신규 진입을 조절하려는 데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이는 행정예고 단계의 보도를 근거로 한 내용이므로, 확정된 사실처럼 받아들이기보다는 참고 정보로 활용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신청 전 체크리스트

신청을 계획하고 있다면 사업장이 수도권인지 비수도권인지, 정년제도가 취업규칙에 명확히 규정되어 있는지, 그리고 본인이 신규 신청 사업주에 해당하는지를 먼저 점검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 세 가지만 미리 확인해도 신청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반려를 줄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고령자 계속고용장려금은 근로자가 직접 신청할 수 있나요?

아닙니다. 이 장려금은 정년 도달 근로자를 계속고용한 사업주에게 지급되는 제도이므로, 신청 주체는 근로자 본인이 아니라 사업주입니다. 근로자는 계속고용 대상자로서 재직만 하면 되고, 신청 절차와 서류 준비는 사업주가 담당합니다.

정년을 연장하지 않고 재고용만 해도 지원받을 수 있나요?

네, 재고용 방식도 계속고용제도로 인정됩니다. 다만 아무런 기준 없이 재고용하는 것이 아니라 합리적인 재고용 기준을 취업규칙이나 단체협약에 명확히 규정해 두어야 인정받을 수 있으므로, 이 부분을 미리 정비해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2026년에 새로 정년제도를 도입한 회사도 지원받을 수 있나요?

가능성은 있지만 신중한 확인이 필요합니다. 2026년부터 신규 사업주에 대한 지원을 제한하는 방향의 개정이 논의되었다는 보도가 있어, 최초 신청 사업주에 해당한다면 관할 고용센터에 최종 확정된 요건을 반드시 사전에 문의해 보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지금까지 고령자 계속고용장려금의 지원대상, 2026년 기준 지원금액, 분기별 신청 방법과 2026년에 새롭게 논의되고 있는 변경사항까지 함께 살펴보았습니다. 수도권은 월 30만원, 비수도권은 2026년 인상을 통해 월 4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고, 지원기간은 최대 3년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이 이 제도의 핵심입니다. 다만 신규 사업주 지원 제한 논의처럼 아직 확정되지 않은 부분도 있으므로, 신청 전에는 반드시 관할 고용센터나 국가법령정보센터를 통해 최신 내용을 한 번 더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숙련 인력을 계속 곁에 두고 싶은 사업주분들께, 이 제도가 인건비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는 든든한 발판이 되기를 바랍니다. 서류 준비가 다소 번거롭게 느껴지더라도 차근차근 하나씩 확인해 나가신다면, 어렵지 않게 신청까지 마칠 수 있으실 것입니다.


참고 자료

아래 자료를 참고해 정리했습니다. 제도와 일정은 바뀔 수 있으니 중요한 내용은 각 기관의 공식 공지에서 다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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